경남도청 정문 화단에 있는 '채무제로 기념식수' 나무다. 처음에는 2016년 6월 1일 사과나무(왼쪽)를 심었고, 사과나무가 말라죽자 2016년 10월 주목으로 바꾸었지만 이 나무 역시 말라죽어(가운데), 2017년 4월 말에 다른 주목으로 바꿔 심었으며, 현재 이 나무 역시 고사위기(오른쪽)다.
ⓒ윤성효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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