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정문 화단 맨 앞에, 홍준표 전 지사 때인 2016년 6월 1일 심은 '채무제로 기념식수'가 되어 있다. 처음에는 사과나무를 심었는데 고사위기에 놓여 주목으로 바꿨다가 또 고사위기에 놓이면서 다른 나무로 바꿔놓았고, 지금은 햇볕을 가리기 위한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다.
ⓒ윤성효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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