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천 봄의 마을 광장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로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마친 뒤 여고생과 시민단체의 발언에 이어, 세월호 4주기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공동의 기억:트라우마>가 상영됐다.
ⓒ신영근2018.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