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지난 16일 SNS 파문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게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깔끔한 기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