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 아이치현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책을 읽고 남긴 감상문들.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동안 배우지 못한 일제 강제징용 실태에 적잖은 충격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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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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