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열 다섯에 미쓰비시 탄광으로 끌려간 이상업 어르신이 자신의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수기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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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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