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남도당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 대한통운창원상산지회는 5월 29일 창원진해 소재 CJ대한통운 창원성산지점 앞에서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와 '갑질' 중단"을 촉구했고, 황경순 경남도의원 후보가 회견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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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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