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남도당은 6월 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CJ대한통운은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하고 택배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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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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