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천
동화천을 두고 좌우로 대규모 연경지구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수려했던 경관과 이곳 생태계는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정수근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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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