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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

홍성문대사가 명당으로 여겼던 바위 중앙 움푹 패인부분에 흙을 채워만든 묘가 보인다. 지름 8미터쯤으로 아래에는 석축을 쌓아 흙이 쓸려가지 않도록 했다

ⓒ오문수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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