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플래시몹’을 준비한 부석고 ‘교생교사’ 회장 신송희 학생은 “인권은 소수의 사람부터 다수의 사람까지 한 명도 차별받거나, 당하는 사람 없이 존중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플래시몹을 준비했다”면서 인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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