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이날 '작은 소녀상' 제막식을 시작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꽃과 나비가 된 소녀들' 기억주간으로 정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하는 편지쓰기와 동아리, 반, 개인별로 위안부 관련 영화 상영 등 일본의 만행으로 피해를 입은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고 명예회복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영근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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