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야근

업무시간 이후, 심지어 주말까지 이어지는 과노동도 신입사원들이 힘든 이유 중 하나다.

ⓒpixabay2018.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