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 중 박정자 배우와 이야기 나누는 김상열 교수
대전대학교 김상열 교수는 "연극제가 좀 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가 되면 좋겠다”며 "연극제 시상에 종전의 시상내역 말고, 이런 흐름에 부합하는 극단이나 작품들에게 주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시상'을 신설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조우성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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