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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통일농구대회

상대팀이 된 허재 아들 허웅-허훈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남북통일농구경기에서 남자 ‘평화’팀과 ‘번영’팀 시합에 출전 한 허웅(9번, 평화팀), 허훈(6번, 번영팀) 형제 선수가 심판의 판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희훈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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