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소속 성직자들이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 앞에서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7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씨의 사망과 관련, 해고자 복직을 위한 정부가 노력해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2018.7.5
ⓒ최윤석2018.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