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쌍용차 집단 정리해고에 따른 생활고와 경찰 폭력진압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6월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쌍용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의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2018.7.3
ⓒ최윤석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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