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지난 17일 부터 오는 22일 까지 대전 충무체육관과 한밭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남북 단일팀 여자복식 서효원(남)-김송이(북)조가 경기에 나서자 수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서효원-김송이 조는 3대0으로 우즈베키스탄 조를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 앞쪽이 서효원 선수.
ⓒ임재근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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