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지난 17일 부터 오는 22일 까지 대전 충무체육관과 한밭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남북 단일팀 여자복식 서효원(남)-김송이(북)조가 경기에 나서자 수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다. 사진은 박학 중에도 전교생이 탁구응원을 온 대전 유성구 송정동 남선초등학교 학생들의 응원모습.
ⓒ장재완2018.07.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