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더위

더위는 사람뿐만 아니라 거리의 가로수도 견디기 힘든 모양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 10여 일 지나, 가로수 잎들이 타들어가자 물주머니를 매달고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다.

ⓒ신영근2018.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