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앞에 있는 팔각정과 들마루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더위를 피하고 있다. 팔각정에 모인 마을 주민들은 두 다리를 뻗고 쉬고 있지만, 그래도 더운지 연신 부채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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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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