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규칙적인 삶,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삶의 장점을 자녀에게도 기꺼이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 직장인이자 워킹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ixabay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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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