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일하던 워킹맘이 지난해 9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일이, 유족의 고소로 지난 4월 뒤늦게 알려졌다. 이를 다룬 지난 4월 20일자 JTBC 보도 화면 갈무리.
ⓒJTBC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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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귀를 기울여야 들리는 목소리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내며 구로구의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