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요' 눌러주며 상부상조하고 대놓고 '예쁘다' 호들갑 떨고 '시시하지만 심각한' 육아 고민을 유난으로 보지 않고 진지하게 들어줄 동지들이 인스타그램에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기가 일과의 소소하고 큰 재미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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