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곱게 차려 입고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을 위해 북측 가족들이 준비한 선물을 들고 가족들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