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배제에 이견 낸 이용득 의원
정의당 대표인 이정미 의원(왼쪽)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용노동소위 구성 배제에 대해 항의하는 의사를 밝힌 후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환노위원인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배제 소위 구성에 이견을 내고 있다.
ⓒ남소연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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