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보다 더 정의롭게?' 정동영의 공언 상기시킨 이정미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신임 대표의 예방을 받고 환담하고 있다. 정 대표가 5일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직후 "정의당보다 더 정의롭게 가는게 목표"라고 공언했던 대목을 이 대표가 상기시키자, 순간 긴장감을 더한 웃음꽃이 피었다.
ⓒ남소연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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