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량차옥(82·가운데)씨가 남측에서 온 언니·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량차옥씨는 북한에서 40여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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