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제 54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 전후로 박남춘 시장은 개별 기념촬영에 응하느라 바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학생들과 사진을 찍을 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구부리고 찍던 포즈가 연상된다.
ⓒ이한기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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