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현관 앞 좁은 길가에 덩그러니 놓인 작은 연탁 두 개가 없었다면 이 곳이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장이라고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박남춘 시장의 축사는 3분 안팎으로 매우 짧았다.
ⓒ이한기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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