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화해치유재단 해산 추진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362차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국내외 언론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