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민노총 귀족노조 넘어 조폭노조…법치로 뿌리 뽑아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노총은 귀족노조를 넘어서 조폭노조"라며 "민노총의 계속되는 공공기관 점거와 폭력을 중단할 수 있도록 법치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소연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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