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가운데)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자신의 양 볼을 만진 문희상 국회의장을 강제추행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송석준 의원, 오른쪽은 정미경 최고위원.
ⓒ연합뉴스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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