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이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가운데)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자신의 양 볼을 만진 문희상 국회의장을 강제추행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송석준 의원, 오른쪽은 정미경 최고위원.

ⓒ연합뉴스2019.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