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은 3일부터 ‘민심그대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철을 주장하며 국회 본청 건물 천막당사를 차렸다. 3일 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대화 중인 정 대표의 모습.
ⓒ민주평화당 제공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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