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 토마스 위버가 된 배우 강필석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 토마스 위버를 연기하는 배우 강필석을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배우 강필석은 이번 시즌에 토마스 위버를 세 번째로 만나 연기하게 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익숙해지고 동시에 그만큼 무언가 다르게 다가온다는 그.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귀기울여 보았다.
ⓒ곽우신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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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