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필석, 백석의 시를 노래하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세 번째 시즌에 함께한 배우 강필석의 콘셉트 및 공연 사진. 초연부터 꾸준히 함께해 온 배우 강필석은, 이번 시즌에서도 백석으로 분해 그의 시를 읊고, 자야 김영한과의 사랑을 노래한다. 지난 11월 3일 개막해 오는 2021년 1월 1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을 맞는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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