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손흥민이 골문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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