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내 화장실에서 3월 15일 쓰러져 사망했던 노동자 ㄱ씨의 유가족들은 4월 28일부터 통영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천막 빈소를 차려 놓고 농성하다 5월 3일 오후 회사와 합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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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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