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사내 화장실에서 쓰러져 뇌출혈로 사망한 ㄱ(49)씨의 유족들이 김경습 삼성중공업일반노조 위원장과 함께 상복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