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바로세우기운동연대는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 사업안내(정부 지침)이 이용 아동을 차별해 위헌 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시연2019.06.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