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7월 3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아동권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 초등학생 돌봄 정책인 ‘다함께돌봄센터’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기존 지역아동센터를 배제한 ‘아동 차별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김시연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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