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군이 아버지의 난민 인정 재심사를 기다리면서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지영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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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