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군과 난민 단체 관계자들이 '부자지간 생이별할 수 없습니다. 난민 인정 이란 소년 김민혁군 아버지의 난민 인정을 촉구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유지영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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