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문 대통령과 회담 제안···어떤 형식도 수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대통령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른쪽은 나경원 원내대표.
ⓒ남소연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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