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 마친 황교안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대통령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견을 마친 황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남소연2019.07.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