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김민혁군 아버지 난민 인정 여부 통보를 앞둔 8월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 앞으로 아주중학교를 졸업한 김군 친구들이 응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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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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