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국 목사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가톨릭으로 개종한 이란 난민 김민혁군 아버지 난민 심사 내용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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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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