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27일 에어로빅 강좌를 신청한 뇌전증 장애인에게 의사 진단서와 보호자 동행을 요구한 건 장애인 차별이라고 시정 권고했다. 학계에선 에어로빅과 같은 스포츠 활동이 뇌전증 장애인에게 긍정적이라며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pexels.com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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