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승주 일병’의 매형 김진모씨가 24일 경기도 하남시 자택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군 당국을 상대로 이어가고 있는 힘겨운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유성호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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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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