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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중인 ‘고 윤승주 일병’의 매형 김진모씨가 부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갈비뼈 15대가 부러졌는데도, 부검의는 심폐소생술 때문에 부러졌다”고 사인조작 의혹을 지적했다.

ⓒ유성호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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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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